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하나가 아무래도 글자의 크기 변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1페이지부터 계획적으로 문단의 간격이나 제목, 본문 내용, 강조 등의 글씨 크기를 정했다면 나중에 글이 많이 쌓여도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지만 아무래도 티스토리 초창기에는 멋모르고 이것 저것 건들이다 뒤돌아 보면 글자체 및 폰트의 크기가 달라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일단 두 가지 타입의 글이 존재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첫째로 티스토리 글쓰기 눌러서 바로 쓰는 글입니다. 사전에 설정에서 정해 놓은 폰트와 글자체로 써집니다. 둘째로는 위의 그림에서 18pt, 24pt로 글자의 크기를 임의로 바꾼 경우 입니다. 위의 두 가지 타입의 글을 HTML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