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한 이력서를 넣거나, 블로그를 하거나, 레포트를 제출할 때 우리는 항상 한글을 사용합니다. 글로 된 문서를 상대방에게 줬을 때, 가장 좋지 않은 것 중에 하나가 오자 및 탈자입니다. 오.탈자는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쓰다 보니 하는 실수입니다. 어떤 회사는 요즘 치사하게 이력서 낼 때 자소서의 글자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빨리 읽으려고 해서겠죠. 뭐 치사해도 쫓아가야겠죠. 이런 이유 말고도 군더더기 없는 글을 쓰기 위해 평소에도 글자수를 체크하는 것도 좋습니다. 먼저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한글이나 마소의 워드자체에도 글자수 세기 및 맞춤법 검사기능이 있습니다. 항상 글을 컴퓨터 앱으로 작성 후 맞춤법 검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오래된 툴로써 상당한 성능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