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12월 18일에 보고 계신 블로그 말고 저의 메인 블로그에 대해 데이블 광고 승인을 받아서 구글 애드센스(adsense)의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와 타불라(taboola)사의 '네이티브 광고' 및 데이블(dable)사의 '추천 위젯' 에 대해 단가를 비교 실험 중에 있습니다.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위의 3가지 광고만 봤을 때는 데이블 > 타불라 > 애드센스 순의 광고 수익이 기록 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요. 지난 포스팅에서 타불라사의 블로그 빈공간에 고정되어 밑으로 방문자가 스크롤을 하며 글을 읽게되면 자연스럽게 따라다니는 광고(=플로팅 광고)게재는 정책 위반이 아니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쫓아 다니는 광고가 방문자에게는 '광고 공해'로 보일 수 있지만 수익형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