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레시피 - 감자조림 (인스타그램 @moonsungsil 님)
- 퍼온 음식 레시피/채소류
- 2025. 5. 29.
요알못인 나로서는 지난 세월을 어머님께서 차려 주는 밥상 말고는 배달 또는 외식만 했는데, 최근 들어서 요리를 어릴 때 배웠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도전 중이다. (라면류와 계란 프라이... 달갈물만 적신 프렌치 토스트 정도 만들 줄 안다. 앗! 고기도 꾸울 줄 안다.)
여튼 요알못을 탈출하기 위해서 우선 내가 좋아하는 요리와 가장 근사하게 맛있게 만드는 것 같은 SNS의 레시피를 기록하는 겸 (같이 보자는 의미로~) 글을 남긴다. 또한 음식은 최대한 변형되지 않은 원형의 레시피를 찾는다.

만약 레시피 주인이신데... 거북하다면...
아래 주소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 즉시 순삭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oonnoke/
이번 글의 레시피는 어릴 때, 좋아했던 감자조림이다.
어머니께서 감자와 당근 양파 정도만 넣어서 간장으로 졸여 주셨는데, 뜨거워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던 기억이 난다. 여기에 돼지고기까지 넣어 주면~ 기가 막힌 맛이 났던 기억이다.
원본 영상은 아래 인스타그램 주소를 클릭하면 되겠다.
https://www.instagram.com/p/C6-tEjWstmU/

감자는 깎뚝 썰기 하고

올리고당 5스푼

약 30분 재우면 감자에서 물이 나오는데 버리지 말고 그대로 끓이기 시작하는데,

뚜껑을 닫고 감자가 약 80% 정도 익힌다.

(뚜껑을 여는 것보다 더 촉촉해 진다고 한다.)

감자가 80% 정도 익었을 때,

맛술 2스푼

간장 3스푼

식용유 2스푼 (요알못인 나로서는 튀긴다.. 볶는다는 개념 말고 양념으로 식용유를 넣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위에 넣은 양념들이 고루고루 베이게 나머지 20%를 끓여 주면 끝~

참깨는 덤~
위의 레시피는 초반에 이야기한대로 기본 감자조림이라고 보면 되겠고,
어릴 때, 기억으로는 당근, 양파, 청양고추 정도 추가하면 더 맛있을 거 같고,
가끔 메인으로 메추리알이나 고기를 추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인스타 주인장들을 보면
메인으로 스팸, 비엔나 소세지, 햄 등을 넣는 것 같다.
음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이런 식으로 어묵조림도 되는건가? '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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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저울/밥숟가락 계량, 출처 : @moonsungsil 님 인스타그램 )
∨ 주재료 : 감자 껍질 깐 상태(400g)
∨ 1차양념재료 : 올리고당 5
∨ 2차양념재료 : 맛술 2, 간장 3, 식용유 2
∨ 장식재료 : 검은깨 약간
앗 끝으로 족발집이나 고기집에서 윤기가 좔좔 흐르면서 맛나는 쌈장으로 변신 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
콜라나 사이다를 쌈장종지 1개 기준으로 1/4 큰술 ~ 1/2 큰술 넣어주면 된다.
(어머님이 10년 좀 넘게 족발집을 운영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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