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레시피 - 달래장 (인스타그램 @cook_domommy 님)
- 퍼온 음식 레시피/양념장
- 2025. 6. 4.
요알못인 나로서는 지난 세월을 어머님께서 차려 주는 밥상 말고는 배달 또는 외식만 했는데, 최근 들어서 요리를 어릴 때 배웠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도전 중이다. (라면류와 계란 프라이... 달갈물만 적신 프렌치 토스트 정도 만들 줄 안다. 앗! 고기도 꾸울 줄 안다.)
여튼 요알못을 탈출하기 위해서 우선 내가 좋아하는 요리와 가장 근사하게 맛있게 만드는 것 같은 SNS의 레시피를 기록하는 겸 (같이 보자는 의미로~) 글을 남긴다. 또한 음식은 최대한 변형되지 않은 원형의 레시피를 찾는다.

만약 레시피 주인이신데... 거북하다면...
아래 주소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 즉시 순삭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oonnoke/
이번 글의 레시피는 어릴 때 김에 싸 먹던 간장 달래장 이다.
(간장 2스푼 정도에 참기름 몇 방울 + 깨소금 > 간장보다 몇배는 더 맛난다.)
어릴 때 어머님께서 달래장을 해 주시면 그냥 마른 김 가스렌지에 살짝 구워서 싸 먹기만 해도,
뜨거운 밥에 달걀 후라이 한개, 버터 한 숟갈에 달래장 투하~해도
콩비지에 얹어 먹어도~
언제나 대존맛 달래장은
입맛이 싹 도는 밥도둑~
(만약 밥도둑에 대한 죄로 재판을 받는다면 간장달래장은 1,245,353,256년형이다.)
개인적으로
간장게장이나 간장새우장의 양념간장에 밥 비벼 먹는 것 보다....
간장달래장이 더 맛있다고 본다.
원본 영상은 아래 cook_domommy 님인스타그램 주소를 클릭하면 되겠다.
https://www.instagram.com/p/C3bgeCGPLw_/

껍질을 벗긴 달래를 미온수에 씻어준다.

적당한 크기로 썰고

대파 조금

청양고추도 조금

뇌피셜로는 달래, 대파, 청양고추 썰어서 그냥~ 간장에 투하하면 되는 줄 알았더랬다.
그런데 아니였더랬다.
아래의 재료를 다 넣고 비빔 비비빔 하면 되겠다.
퍼온 레시피 ( 출처 @cook_domommy 님 인스타그램)
재료 및 양념
주재료
달래
대파
청양고추
양념재료
간장 - 8T
물 - 3T
다진마늘 - 1T
올리고당 - 2T
액젓 - 1T
고춧가루 - 2T
들기름(or 참기름) - 2T
통깨 조금
이 들어가는 세상에 더 없는 양념 덩어리였다...
어머님 새삼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앗 끝으로 족발집이나 고기집에서 윤기가 좔좔 흐르면서 맛나는 쌈장으로 변신 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
콜라나 사이다를 쌈장종지 1개 기준으로 1/4 큰술 ~ 1/2 큰술 넣어주면 된다.
(어머님이 10년 좀 넘게 족발집을 운영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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