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수익률이 좋은 위치의 광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체에서의 광고 위치 가이드가 있습니다만, 각 블로그의 특성 및 글쓰는 방식에 따른 차이가 조금씩 발생하는 거 같은데요. 저의 경우에는 아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최상단의 광고가 전체 광고 수익의 60%가 본문 최 상단에서 발생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11월 1일 부터 11월 13일 까지의 광고 수익입니다. 총 58.03$가 발생했네요.] 제일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메인 블로그 상단 광고가 (PC에는 2개, 스마트폰에는 1개 나타나도록 설정) 파란색과 빨간색 부분으로 32.5+24.3=56.8%의 비율로 전체 수익 58.03$에서 32.96$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주황색은 현재 보시는 블..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가 생긴지 4주가 지났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짧지도 않은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8일 동안 저의 블로그 페이지뷰에 일치하는 콘텐츠의 전환률 및 위치에 따른 변화까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본 블로그 외에 메인 블로그에 일치하는콘텐츠가 게재 되는데 아직은 트래픽의 양이 부족한지 광고는 달 수 없고, 전부 저의 블로그 관련한 사항만 노출 되고 있습니다. 보시기 편하게 표로 정리 했습니다. [애드센스 일치하는 하는 광고 수익] [애드센스 일치하는 광고 중에서 본인 콘텐츠 추천 수 및 클릭수] 아래의 표는 구글 애드센스를 좀더 보기 좋게 일치하는 콘텐츠 관련 사항만 표로 정리 한 것입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블로그를 운용하면 어쩔 수 없이 수익성에 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키워드도 열심히 찾고 성심성의껏 글을 써봐도 크게 늘어 나는 것 같지도 않고 이렇게 계속 블로그를 하면 언젠가 좋아질까? 싶기도 합니다. 남들 보면 다 별루 잘 쓴 글 같지 않은데, 잘나가는 거 같기도 하고요.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에서 선택과 집중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사실 대단한 것은 별루 없습니다만 도움이 되실 테니 읽어보세요. 1. 우선 구글 애널리틱스에 접속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행동' > '개요'를 선택합니다. 2. 위와 같은 창이 하단에 보이실 겁니다. 뭐 내용을 보면 블로그 페이지에 페이지뷰 수가 나오는데요. 애널리틱스 볼 것도 많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꽤 되던데요. 3. 그중에서 왼쪽 맨 밑에..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구글의 애드센스 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드센스 광고를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필요 없는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인데, 생각보다 이 기능을 잘 알고 쓰시는 분이 별루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나면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콜롬버스의 달걀처럼 알면 너무 쉽지만 모르면 평생 모를 수 있는 광고 관리 방법입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 해서 '광고 허용 및 차단'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맨오른쪽의 메뉴 '광고(광고 심사 센터)'를 클릭합니다. 그림1. 이런창이 뜹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자면 맨 아래 우측을 보시면 애드센스에 붙는 광고가 7661개가 있습니다. 일일이 다 관리 하면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