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블로거는 큰 신경을 안쓰겠지만 수익형 블로거들은 블로그 포스팅을 함에 있어서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크게 3가지가 있을 겁니다. 제일 크게 우려하는 것은 통누락(이유도 않알려 줍니다.) 두번째가 저품질, 세번째가 유사문서로 분류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이버에서 내 포스팅을 유사문서로 분류했을 경우 '유사문서'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많이 아시는 방법이실텐데요. 네이버 고객센터 웹페이지에 방문해서 '원본반영요청 (링크 )' 을 하는 것입니다.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 가면 바로 위와 같은 화면으로 접속 되는데요. 물론 네이버 아이디가 있어야 하고요. 한번에 5개의 유사문서 주소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밑의 개인정보 수집동의에 체크 후에 ..
네이버 블로그 외의 블로거들은 항상 네이버 검색엔진의 '저품질'이라 불리는 3페이지 누락 또는 통누락을 걱정 합니다. 네이버 검색엔진이 티스토리를 미워한다고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네이버에서 자신들의 주소를 쓰는 블로거들에게 어드벤티지를 주면 줬지 굳이 타사의 블로거를 미워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의 메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난 달 11월 2일부터 전체 포스팅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HTML 등 IT에는 문외한이며 그저 종합건설회사 다닌지 15년차인 일반인 입니다. 이 글은 다분히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 가 있을 수도 있음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보시는 블로그도 지난 달에 네이버의 통누락을 한번 맞았습니다. 그때는..
블로그 운용 한지 2개월째 입니다. HTML 1도 모르는 사람으로 네이버에서 제시해 주는 가이드라인(=도움말)은 저에게는 그저 '검은 것은 글자요, 하얀 것은 배경색이요'로 다가 왔고, '뭐 사이트 최적화라는 게 별게 있겠어?'라는 자기 암시로 모른 체 했습니다. 그러다가 본 블로그 사이트가 한번 '네이버 검색 통누락'을 겪고 조금 아차 싶어서 수많은 구글링을 하며 '검색엔진 최적화(SEO)'라는 개념을 발견 했고, 읽고 읽고 또 읽다가 지금은 아래와 같이 네이버 웹마스터에서 말하는 사이트 최적화(=검색엔진 최적화[SEO]) 란에 '웹 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7% 사이트 입니다.'까지 왔습니다. 저도 아직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정확히 이해 하지는 못했지만 간단히 풀어 보면 '포털 검색엔진이 웹사이트의..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하다 보면 하트 모양이나 숫자 또는 원형으로 생긴 텍스트 이미지가 첨부된 글들을 간혹 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런 것들 보면서 블로거들의 재능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을 거라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아주 손쉽게 그런 텍스트 대문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웹사이트를 발견 했습니다. 웹 사이트명은 '위드클라우드(링크)' 이고 주소는 http://wordcloud.kr/ 입니다. 대표 이미지 이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접속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래 보시는 것 처럼 저도 대문 이미지로 만들어 봤습니다. 들어가 보시면 쉬운 인터페이스로 바로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글자색은 red, yello..
티스토리 블로그를 애드센스 승인 받고 제대로 운용 한지 2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운이 좋은지 네이버 검색이 다음보다 조금 더 잘 되는 편이고요. 2003년부터 하던 네이버 블로그는 게시글이 1000개가 넘어도 일기장 처럼 내키는 대로 써서 방문자가 뜸하고요. 지금은 2달 된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많아 졌습니다. 누군가는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불리하다고 합니다. 저도 그 말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방치한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열심히 공들이는 티스토리가 더 네이버 검색 로봇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최근 2달의 경험으로 파악했습니다. 그 동안 최대한도로 글이 잘 검색 되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해본 거 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카카오 ..
블로그 운용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요? 글쓰기 어려움, 일상의 바쁨, 방문자수 저조, HTML을 몰라 블로그 꾸미기의 어려움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중에 으뜸을 하나 꼽자면 키워드 발굴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 온 경험과 취미 또는 관심을 갖는 분야는 분명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찾을까 해서 돌아 다니면 네이버 광고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고 다시 블로그의 검색량과 대조 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이 나옵니다.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이긴 한데요. [네이버 키워드 조회 사이트] 어제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 하던 도중에 엄청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블로그유틸24'라는 웹사이트인데요. 링크 [주소 : http://blogutil24.com/ ]..
뭐 대단한 방법을 말씀 드리려는 건 아니고요. 일반적인 사항인데 놓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네이버 및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 본인의 글이 더 게재 되도록 하는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글쓰기시 플러그인으로 본인의 게시글 중에 관련 글을 엮어서 링크를 본문 최하단 또는 편한 위치에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전 글 넣기를 하면 좋은 점 하나는 본인의 글을 읽다가 관련된 글이기에 방문자가 한번 더 클릭해서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것이 첫째 목적이구요. 실제로 검색창에 저의 글 중에 '준공서류 목록 및 코멘트'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첫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축공사 착공계 준비 서류 목록'의 최 하단에 같은 글이지만 제목을 '준공서류 목록표'라고 좀더 간략하게 ..
티스토리를 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제일 짜증 나는 것은 아무래도 반응형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PC에서는 제대로 보이는 표가 핸드폰에서는 깨져 보인다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표를 편집하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좌우 넓이를 맞추다가 인내심이 폭발하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체념하고 엑셀에서 적당한 넓이로 붙여 넣기 후 선 및 면의 색 등을 조정하니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반응형 티스토리 스킨을 쓰는 분들의 블로그에서의 표가 스마트폰에서도 잘 보이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HTML에서 살짝 변형만 주면 됩니다. 저의 포스팅중에서 PC버전으로 볼때 표의 모양입니다. 이걸 그대로 휴대전화로 보면 절반이 짤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 때 당황하지 마시고 티스토리 편집창으로 와서 'HTM..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손꼽히게 중요한 것이 '체류시간' 입니다. 글의 품질을 각 검색엔진의 로봇이 정확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얼마나 블로그에 머물고 있는 지가 '얼마나 좋은 글'을 썼는지를 파악하는데 쓰는 지표로 쓰인다고 합니다. 최선의 방법이야 방문하는 모든 이가 '혹'할 정도로 좋은 글을 써서 붙잡아 두는 것이지만, 세상의 수많은 사람의 '니즈'를 다 맞추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금은 '쫌스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1초라도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블로그 메뉴를 클릭 했을 때 보통은 현재 창의 화면이 전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A라는 글을 보다..
티스토리가 N사의 블로그보다 좋은 것은 자유도가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가 있으면 책임이 따르는 만큼 본인이 익혀야 할 것도 많다. 그 중에서 많이 쓰는 기능이 동영상을 포스팅에 넣는 것인데,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포스팅 때 올리면 저작권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인 외부 주소를 입력해서 동영상을 보여 주는 게 좋다. 이번 글에서는 티스토리에서 유투브, 네이버 TV, 카카오 TV에 외부 동영상 주소를 이용해서 본인의 글에 동영상 첨부하는 방법을 써보도록 하겠다. ☞유투브 동영상 첨부 유투브를 포스팅에 첨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크기조정, 제목검색 부터해서 제일 편하다. 1. 관리자 메뉴 좌측 하단에 플러..
몇 주전에 네이버 님의 통누락을 맞고 난 이후로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님 눈밖에 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공부이며, 궁극적으로는 네이버 외에 앞으로 다가올 구글 형님의 한국 내에서의 지위 레벨 업에 대비하여 구글링을 했을 때도 나의 블로그가 잘 노출이 되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공부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네이버형님에게 이쁨을 받아야겠기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이것 저것을 보다가 아래의 '이미지 alt 속성이란?' 구문을 보게 됩니다. IT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NT[노가다 테크놀러지=건설회사]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MTML을 1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100% 맞는 글이라는 자신은 없지만 현재 파악된 내용으로 글을 써봅니다.] HTML 창만 열면 눈이 돌아가면서 외계..
이번 글에서는 현재까지 본인이 겪어 본 무 자본으로 할 수 있는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는 돈벌이들을 적어 보고자 한다. 믿던지 말던지, 따라하던 않하던 자유지만, 이 글을 봤다면 꼭 한번 해보길 바란다. 10년 뒤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리고 한 가지 주의점은 인터넷으로 뭘 하는데 선입금을 하라고 하면 다 뻥이라고 보면 된다. 1. 유투브 유튜브가 사실 나의 삶은 완전히 바꿔줄 줄 알았다. 아래는 작년부터 올해 1월까지 짧았지만 강렬했던 유투브에서 올린 수익을 받은 통장 내역이다. 가장 손쉽게 황금 노다지를 캘 수 있는 제일의 방법은 유투브이다. 위에 보는 바와 같이 한번 잭팟이 터져주면 어마어마한 금액을 유투브 시청자들이 가져다 준다. 올해 1월만 해도 나는 이제 일을 취미로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