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애드고시를 패스하고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곳곳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운영하게 됩니다. 가끔 블로그의 문맥이라던가 광고의 배치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본인 티스토리를 구경하다가 난간한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부정클릭'이죠. 구글에서 말하기를 잘못된 트래픽은 본인 애드센스광고를 '의도적인 사기 트래픽 및 의도하지 않은 클릭을 모두 포함'합니다. 자신의 애드센스광고를 부정클릭 하게 되면 계정의 정지 또는 일시정지가 될수 있습니다. 구글도 몇번 정도의 실수 트래픽은 용인해줍니다. 그러나 쌓이면 절대 봐주지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의 '부정클릭(무효클릭)에 대한 정의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의 블로그를 점검할 때마다 살얼음판 위를 걷듯이 손을 '부들부들'떨며 페이지를 넘겨..
블로그를 열심히 키우다가 제일 안타까운 것이 유사문서로 분류되거나 기타 사유로 인해 '네이버'에서 검색이 누락되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에 '네이버'에서는 C-Rank알고리즘인가 쓴다고 하는데, 알게 뭡니까? 가르쳐 주지도 않을 거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는 넘어섭니다. 다만 자신의 블로그 제목을 일일이 검색창에 써 놓고 확인하기도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이에 저도 얼마전에 알아내서 유용하게 써먹은 '네이버 검색 누락 체크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넣어도 됩니다. 또는 타인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도 바로 누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RSS 공개 갯수에 따라 확인 가능한 포스팅 숫자가 제한 된답니다. 티스토리는 50개가 RSS 최대 공개 갯수이..
어제 밤에 구글 애널리틱스의 통계를 보니 예전에 메인 블로그 처음 타불라에 승인 요청할 때와 비슷한 트래픽 량이 본 서브 블로그 순녹닷컴 에서도 나오는 거 같아서 오늘 오전에 출근하자 마자, 트래픽량(소스, 유입매체)에 대한 데이터를 첨부해서 타불라 담당 매니저에게 보냈습니다. 메일 보낸 시간이 08:31분에 보냈고 아래 그림과 같이 보냈습니다. 살짝 비굴함을 가미해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항상 머리속에는 타불라는 월 100만뷰라는 썰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거든요. 서브 블로그의 트래픽 량(=페이지뷰 수) 입니다. 11월 14일 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9,395뷰, 일일 평균 대략 1,340여회 정도 되는데요. ( 이탈률이 2.05%인데 비해 체류시간이 적네요. 좀더 양질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
안녕하세요. 애드센스고시에 절망하는 분들을 위해 최근 알게된 스냅북이라는 블로그로 애드센스 2차승인까지 받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게시글은 개요정도로만 읽어보시고 맨 밑에 '스냅북'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 부터 Z까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자세한 설명을 보고 따라하시길 바랍니다.생소하시겠지만 스냅북이라는 개념은 SNS형태를 지니는 블로그 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SNS와 다른점이 있다면 자신의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퍼온 것처럼 포스팅이 됩니다. 이 퍼온 포스팅만으로 애드고시를 통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스냅북 자체 홈페이지의 소개도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아예 대놓고 애드고시를 쉽게 통과시키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1차 유투브 승인 후 2차 티..
지난 1월 중순경 블로그 방문자 유입량이 50%를 넘던 다음에서 친히 저품질을 내려 주셨다. 몇 번이나 항의 아닌 항의를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다음의 로직에 의한 순위가 밀린 것이지 절대로 저품질은 아니시라고 했다. '그래도 티스토리가 다음 꺼니까 열심히 내 갈길을 가면 풀어 주겠지.'라는 순진한 생각으로 두 달을 버텼지만 결과는 '아니 된다' 였다. 그래서 오늘 새로운 2차 도메인을 구입해서 주소를 다시 바꿔 봤다. 이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는 모르겠지만 지켜 보자.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이고, 안되면 삭제 하면 되니까... '아 워드프레스를 공부 해야 하는건가?' 2017년 12월 16일~2018년 1월 15일까지 네이버 애널리틱스 자료 다음 : 59.38% 유입, 네이버 23.93% 유..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키워드 경쟁력을 살펴 보는 방법은 네이버 광고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 후에 월간 PC 및 핸드폰 검색수를 보고 난후에 그 키워드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다시 네이버 '블로그'파트에 그 검색어를 넣고 검색 후에 나오는 포스팅 갯수를 보곤 했습니다. 순서를 그림파일로 보면 아래와 같이 되겠죠? 저는 '골프'를 좋아해서 네이버 광고에 골프를 넣은 후에 다시 네이버 검색 창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네이버 광고에서 골프라고 검색해보니 월간검색수에 PC 10,200, 모바일 38,000회가 나옵니다. 검색수가 좋으니 블로그 주제로 써도 될지 이번에는 네이버 검색창에 넣어 봅니다. OTL~ 네이버 검색창 '블로그'영역에서 골프라고 친 후 검색해보니 블로그 문서수가 300만건이 넘습니다. 신..
블로그를 하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쓰더라도 글을 쓴다는 것이 버겁고 막막할 때가 찾아옵니다. 이럴 때 무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 하면 더욱 더 하기 싫어지는 청개구리의 마음이 발동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좀 한발 뒤로 물러 나서 본인의 글을 차분히 색인으로 정리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제가 추천 하고 싶은 방법은요. 다음 검색창에 아래와 같이 site:soonnok.com 이라고 쓰고 엔터를 쳐줍니다. 그러면 관련 사이트만 검색 결과에 이렇게 뜹니다. 위와 같이 블로그 탭에 site:사이트명 을 넣은 블로그의 리스트가 뜹니다. 저의 블로그의 경우에는 총 131건의 블로그가 있다고 나오는 군요. 그럼 이것을 어찌 사용 할까요? 넵~ 복붙(우리가 좋아하는 콘..
저는 보고 계신 블로그 외에 골프에 관련된 메인블로그[애드센스 통과, 타불라 통과, 데이블 통과] 2개를 운용 중인 블로가입니다. 대략 10일 전쯤부터 50~60%를 차지하던 다음 검색 유입이 거의 5%대로 줄어서 다음 고객센터에 계속 민원을 넣었는데요. 어제는 기쁘게도 메인 블로그는 다음의 검색 유입이 정상적으로 재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위의 애널리틱스 자료를 보시면 네이버 구글은 살짝 변동이 있지만 일주일전 다음 검색 유입 33명에서 어제는 327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지속적인 민원의 힘이 좋네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다음에서 아래와 같은 이메일이 왔고요. 본 서브 블로그 순녹닷컴은 구제 불능이라고 적혀 있네요. 위의 다음 고객센터 이메일에는 메인블로그는 재수집을 하였고, 보고 있는 블로그 순녹닷..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아래와 같이 SEO 사이트 최적화 지수가 높은 편입니다.(그렇다고 방문자가 획기적으로 높지는 않습니다.) 웹마스터 도구에 '웹 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4% 사이트로 나오는데, 실제 방문자는 다음 검색 유입이 네이버보다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네이버 검색 유입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라는 큰 산이 있고, 티스토리 태생 자체가 다음 블로그에서 파생이 되었기에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여겼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검색유입 방문자 비율은 대략 6:4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위기가 찾아오더군요. 위의 그림은 구글 애널리틱스 자료 입니다. 다음 유입만 보는 그래프인데, 2018년 1월 8일 다음에서 404명의 검색 유입 방문이 이루어 지다가 급격한 하락을 하면서 10%대인..
현재까지 쓴글 목록입니다. 단 1명에게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모아 봤어요.주제는 블로그(일반, 수익형 플래폼[애드센스, 데이블, 타불라]), 생활건축, 건축시공관련 TV, 연예 등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주제 들이 더 있고요. 한번 찬찬히 도움이 되는 글이 있을지 목록을 살며 보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마스터-키워드 발굴 도우미 2018.02.26슈가맨 시즌2, 4회, 걸(Girl)=이브(Eve) vs 왁스(Wax) 2018.02.05슈가맨 시즌2, 3회, 쎄쎄쎄 및 케이팝 출연 2018.01.29블로그 글감이 생각 나지 않을 때(글목록표 만들기) 2 2018.01.27다음 저품질 탈출[절반의 성공] 2018.01.26다음 검색 유입 누락 해결(다음고갠센터 민원) 2 2018.01.24대한민국 직업..
수익형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주제어(=키워드)를 찾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정에 한번 주제어 관련해서 은혜로운 웹사이트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당일 토픽 보다는 전일 토픽이 당일 나타납니다. 정말 위 사이트는 들어갈 때마다 너무 고마워서 ad를 click해주게 되더군요. 웹사이트 주인 만나서 밥 백번은 사주고 싶은 마음도 가끔 드렁요. 후후. 그 중에서도 네이버에서 10,000건 이하의 갯수로 블로그 관련 카테고리에서 검색되는 주제어를 표로 정리 해봤습니다. 머리 너무 쥐어 짜지 마시고 위의 링크 타고 들어가 시거나 아래의 표에서 주제 고르셔서 글을 쓰시면 소소하지만 상단을 차지 하면서 점진적으로 블로그 지수를 올리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남의 사이트에서 가져오는 글이라 ..
얼마 전 12월 18일에 보고 계신 블로그 말고 저의 메인 블로그에 대해 데이블 광고 승인을 받아서 구글 애드센스(adsense)의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와 타불라(taboola)사의 '네이티브 광고' 및 데이블(dable)사의 '추천 위젯' 에 대해 단가를 비교 실험 중에 있습니다.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위의 3가지 광고만 봤을 때는 데이블 > 타불라 > 애드센스 순의 광고 수익이 기록 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요. 지난 포스팅에서 타불라사의 블로그 빈공간에 고정되어 밑으로 방문자가 스크롤을 하며 글을 읽게되면 자연스럽게 따라다니는 광고(=플로팅 광고)게재는 정책 위반이 아니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쫓아 다니는 광고가 방문자에게는 '광고 공해'로 보일 수 있지만 수익형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수익..